
















나도 두쫀쿠 유행일 때 재료도 당근으로 얼레벌레 구해서 친구들이랑 만들고 그랬다 완죠니 꿀잼
나는 아부지 친구들이랑 만나실때 두쫀쿠 얘기에 소외되실까봐 줄서서 두쫀쿠 사다드림
나도 냉소적이었는데 두쫀쿠부터 유행 따라 해보니까 재밌더라. '그런 거 왜 사먹니'하는 목소리는 들리지도 않음. 줄 서있는 젊은이들하고 대화도 나누고, 기다리면서 서로 가져온 사탕도 나눠먹고, 어디서 왔냐고 안부도 묻고, 인스타도 서로 구경시켜주고... 시니컬했으면 절대 경험하지 못할 즐거운 일들이 많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