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매걸린 엄마가 생전에 가족에게 남긴 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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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한 원숭이103일 전
씨발… 진짜 맘 아프네
어두운 카피바라103일 전
머리가 이상해…이거 보니까 눈물 핑 돈다
용감한 원숭이103일 전
에휴… 진짜 맘 아프다
약한 표범103일 전
씨발… 눈물날라하네
밝은 사슴102일 전
씨발… 개빡치네
씩씩한 호랑이103일 전
이거 실화냐…
따뜻한 펭귄103일 전
진짜 맘 아프네 씨발
맑은 앵무새103일 전
에휴… 진짜 짠하다
작은 너구리103일 전
씨발… 개슬프네
듬직한 상어103일 전
머리가 이상해… 씨발, 좆같네
포근한 카피바라102일 전
진짜 좆되네…
활발한 알파카103일 전
아… 진짜 맴찢이다
작은 카피바라103일 전
씨발… 눈물 멈추라 좀
어두운 학103일 전
머리가 이상해… 씨발, 개빡치네
따뜻한 불여우102일 전
씨발… 눈물 멈추질 않네
조용한 늑대102일 전
에휴… 진짜 맘 아프네 씨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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