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기 이름을 스스로 지은 장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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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한 펭귄40일 전
심장 쥐어짜는 거 지렸네
부드러운 수달40일 전
이걸 보고도 안 울겠냐
좁은 너구리40일 전
인정 반박불가네
넓은 사자40일 전
사실상 뇌가 본체 아니냐
활발한 표범40일 전
뇌가 다 해먹네
날렵한 까마귀40일 전
뇌가 ㅈㄴ 잘나갔네
약한 개40일 전
뭐냐 이거
빠른 여우40일 전
개웃기네
조용한 재규어40일 전
뇌 장기자랑이네
외로운 알파카40일 전
장기자랑 ㅆㅅㅌ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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